현장르포 동행

1TV에서 방송하는 현장르포 동행을 보다보면 나의 삶이 너무나 부끄럽다.
그리고 정말 착하고 남을 도우며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진짜 이세상, 어려운 환경과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1000원을 벌기 위해 궂고 힘든 일을 하는 그들을 보면 나의 사소한 소비와 낭비도 부끄럽고
조금만 힘든 일에도 한숨부터 나오는 나의 모습 그 자체가 한심스러울 뿐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부끄럽지 않게, 나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by rainhardt | 2010/04/16 22:45 | 트랙백 | 덧글(0)

GPS

십년간 사용하던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다.
016아~ 안녕, 정말 오랫동안 친숙했던 번호였는데 아쉬움은 숨길 수 없다.
거의 충동적으로 바꾸었다.
진짜 갑작스럽고 정신없는 것이, 저렴한 가격 실은 공짜로 스마트폰이 나왔길래 그냥 견적한번 올려봤는데
기전에 사용하던 번호가 바뀌었다는 뜬금없는 전화를 받았다.

아무튼 충격을 뒤로하고
새로 바꾼 핸드폰에 있는 GPS기능은 핸드폰에서 가장 궁금하고 관심있던 부분이다.

그 결과물은

by rainhardt | 2010/02/16 23:58 | 트랙백 | 덧글(0)

1월 3일

새벽에 성현이의 죽음을 듣고 마음이 먹먹할 정도의 충격과 아픔을 느꼈다.
하루종일 답답한 심정과 하나님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역사에 현실이 아닌 악몽을 꾸고 있는 기분이다.

왜 하나님은 그 어리고 아름다운 아이를 하늘나라로 그리 일찍 데려가셨나요?

by rainhardt | 2010/01/03 21:06 | 트랙백 | 덧글(0)

2009년의 마지막에서

분명히 금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둡게 시작했던 한해였다.
끔찍한 시작. 정말 무서운 올해의 시작이였다.

하지만 09년도를 몇시간 안남긴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년초에 떨리는 맘으로 기도했던 것들이 이루어진
그만큼 고마운일도 감사한일도 풍성한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말 고맙게도 어머니가 빨리 회복하셔서 완전히 건강해지시고 어머니의 잔소리도 너무나 즐거울 뿐이고
아버지의 계획하신 일도 잘 되어가고
결국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운 것은 나의 게으름과 무사안일, 말뿐인 모습뿐이다.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히 보았다. ?? 내년엔 분명히 이루고 말것이다.

내년은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멋있는 한해로 만들고 싶다.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마지막에 감사했다고, 당신 덕분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by rainhardt | 2009/12/31 21:46 | 트랙백 | 덧글(0)

7월 마지막주

최악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연수원에서의 시험을 뭐에나 홀린듯이 엉망이었다. 결국 집 가까운 근무지들을 두었음에도 멀리 좌천되었다.
얼마나 멀리 떠난 곳으로 발령이날런지...

수료식 바로 다음날, 최악의 컨디션과 준비로 임한 시험은 난생처음보는 문제들인양
가나다라, ABCD, 1234 등등도 모두 헷갈리며 우울한 기분의 나를 한층 더 우울하게 만들어주었다.

마지막 자유라고 한주간을 푹 만끽하라는데 절대 그런 마음은 들지 않고 숨어버리고 싶다는 마음뿐,
빨리 일이 시작되어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
그리고 한몇년간 더 철저히 준비하여 계획하는 시험들에 빨리 합격하자는 생각뿐이다.

그러던 차, 기분전환? 으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은 오늘, 느낌이 굉장히 어색한 지금이다.
이런 느낌 며칠이나 갈까?

이제 내일은 수요일, 내일은 무엇을 할까?

by rainhardt | 2008/07/29 20:4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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