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솔직히 나는 어버이날이라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조차
아직은 쑥스러운 느낌이 든다...
부모님한테는 미안하지만... 뭐 그래도 다음해부턴 다시 해드려야지....

그냥 평범히 지나가는데 윤철이가 케이크를 사왔다.
훗.... 나보단 낫다... 란 생각이 든다.
잘했어, 윤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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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hardt | 2001/05/09 09:2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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